톨레레게 소식지
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'그린 인문학' 본문
@ 송석복지재단 혜화교육실에서 진행된 첫 번째 <그린 인문학> 수업, '피노키오 길들이기'.
소식이 좀 늦었네요!
지난 4월부터 송석복지재단과 혜화센터와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‘그린 인문학’을 테마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‘그린Green’ + ‘인문학Humanitas’, 어쩐지 다소 낯설어 보이는 만남이죠? :) 기관별로 모집된 ‘에코워커’(ECO-Worker)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.
1회. 피노키오 길들이기
2회. 깨끗하게 자신있게
3회. 촌스러운 사람
4회. 두 개의 식탁
‘에코워커’는 “지구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실천할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”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, 과연 ’인문학’이 에코워커들에게 어떤 영감을 불어넣어 줄까요? :)
6월까지 계속되는 에코워커들의 인문학 배우기!
많이 응원해 주세요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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